06:30 새벽기도회
10:00 심방 - 야마기시 켄지
13:00 어린이 센타 사역
16:00 심방 - 타케자와, 경은 회사
19:00 코리안파티
오늘도 아침 새벽기도회와 QT 로 시작했다.
코리안파티가 있는 날이지만 여러 일정이 있었다.
야마기시 켄지상은 원래 교회 가끔 왔지만, 우리의 지속적 심방으로 인해 교회에 어느정도 정착이 되신 분이다.
코리안파티는 안오셨지만 그 가족들과 즐거운 교제를 가졌다.
어린이센터는 토구라 교회에서도 처음가는 곳이었다.
걱정을 했지만, 주님의 은혜로 사역이 잘 이루어졌다.
아이들과 천국을 마치 율동을 하고, 게임을 하고, 아이들에게 너는 특별하단다 라는 동화를 읽어주었다.
아이들도, 그곳의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하셔서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었다.
타케자와상은 한국을 매우 좋아하시는 분인데, 우리를 잘 환대해주셨다.
경은 선교사님이 일하는 식당에도 잠깐 가서 동료들에게 코리안파티에 오시라고 하였다.
코리안파티도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졌다. 공연과 찬양, 목사님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40명 가까이 교회에 왔고, 즐거운 교제를 하며 관계를 쌓았다.
이제 5차에 걸친 코리안파티이기 때문에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해주고 우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을 느꼈다.
- 야마기시 켄지상은 원래 교회 가끔 왔지만, 우리의 지속적 심방으로 인해
교회에 어느정도 정착이 되신 분이다.
- 경은 선교사님이 일하는 식당에도 잠깐 가서 동료들에게 코리안파티에 오시라고 하였다.
* 어린이 사역에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이센터는 토구라 교회에서도 처음가는 곳이었다.
아이들과 천국을 마치 율동을 하고, 게임을 하고, 아이들에게 너는 특별하단다 라는 동화를 읽어주었다.
아이들도, 그곳의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하셔서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