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 어떠셨나요?

학굘 중퇴하고 알바 하면서 들으셨던 백조의 울음소리는...

전 중도 포기한 공부가 하고 싶어 20년 가까이 꿈에서 울어 깨고 나도 울었었는데...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 한 백조의 마지막 소리와 함께 우셨을 목사님의 눈물이 마구 마구 전해 와 설교를 끝까지 듣기를 오늘에야 다 했네요.

제목부터 속이 울렁거려 열기를 주첨 거리기도 했지요.

예수 믿고 첫 해에 고향을 떠나 상경 하던 새볔 제단에서 환상으로 봤던 물방울 흠뻑 맺힌 백합화의 처절한 아름다움을 상기 하게도 했네요

이동 목욕 요양을 생애 마지막 직업으로 결정하고 시작한 즈음에 이 설교는

-백조의 울음만큼은 아니더라도- 주신 달란트 총동원하여 한 번 크게 울어보게 할 것 같은 용기가 납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결혼예비학교 2,3강 후기

    Read More
  3. 결혼식후 지하식당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습니다 - 그후

    Read More
  4. 결혼식후 지하식당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습니다

    Read More
  5. 결혼 필수품? 결혼예비학교!

    Read More
  6. 겨울이 오기 전에 오라 설교에서

    Read More
  7. 겨울선교기도회 진별통계 (2014년1월2일)

    Read More
  8. 겨울선교기도회 진별통계 (2014년 1월 3일)

    Read More
  9. 겨울선교 일정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Read More
  10. 겨울 선교 일정 변경요청합니다.

    Read More
  11. 게임을 끝낼 수 있도록 모두 힘이욤~ (음원 첨부합니다.)

    Read More
  12. 게시판에 관한 건의와... 장로님들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Read More
  13. 게시판 조회수 삭제를 결정한 홈페이지 TF

    Read More
  14. 게시판 제안.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