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각 연계교회에서 '한국의 밤'이 펼쳐집니다.
대만의 허다한 영혼들이 믿음의 결단과 함께 주님 앞에 풍성히 나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동안 기도 안 하셨던 분들도 오늘과 내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들어와 앉습니다.
소망을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 두 눈으로 본 것을 그냥 담담히 전할 뿐입니다.
게시판 사역보고서에 응원/격려 댓글도 많이 올려 주셔서 더욱 구체적인 힘이 돼 주십시오.
다 봅니다. 영적전쟁에 참전한 용사들, 위문편지 기다립니다.
선교 꼭 가려고 했는데 정말 형편이 안 돼서 못 간 사람은 선교기간 중 티가 제대로 납니다.
말로만 하지 마시고 오늘과 내일 모두 결실에 집중해 주십시오.
대만선교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