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보고

180202 일본선교 아와세교회 2Day

by 김고은 posted Feb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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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새벽예배

 

<<요한계시록 쌈싸먹기5>>

 

충성된 증인이 되자! (버가모교회)”

공의의 하나님을 먼저 알라

심판하시지만, 사랑해주셨기에 살게되었다

회개하라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감추인만나-> 생명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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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아침식사 (떡국)

9:35

 

포도나무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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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점심식사 벤또

 

12:30

 

히마와리(하지메떼)

 

A

 

나오코센세어무이일하시는곳

 

선케어넷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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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아이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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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오오조라 출발 (A+첼로팀)

 

처음가는곳

 

 

16:00

 

오오조라(A+첼로팀)

 

챌린지에 일하셨는데 직장옮시신 사이꼬상

 

크리스챤이 만듬

 

칸타쿤의 할부지가 계십니다

 

17:30

필라테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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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가정심방

 

 

 

아이린네 가정심방

이단을 믿는 이모들전도

아버지가 4년째 선교를 피해다니시는데,

아버지의 구원

 

히가케이시상

이웃의 자녀(아이또) 친구들(초3)을 초대

히가케이시상이 찌라시를 만들어, 

자녀의 친구들을 전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케이시상이 밝아지시고 용기도 많이 가지셨고,

매달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은혜가 넘쳤어요

삼일교회에서 아와세가족들에 대한 기도제목을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았음에

케이시상이 큰 감동을 받으셨대요. 감사하다고 합니다 ! 

 

츠나키센세

아이들의 먹는모습에 행복해하고,

마이로라는 친구가 작년 겨울 코리아카페 이후로 전도된 친구인데

계속 나오지않다가, 삼일선교팀이 와서 오고있다.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반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가? 다른신인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고시마로 '마이로'가 고등학교를 가게 되서

온갖일본어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이시하라상

노부요시상 막내동생(도모호)이 전도대상자

한국에 유학을갔다가, 이단에 빠졌다가,

오키나와로 돌아와서, 그때 이단에서 결혼한 부인과 딸이 있는데

딸을 놓고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것같다

지금도 이단에 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록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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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

마이의 친구들(학과클래스)이 전도대상자

한일처치페스타때 오기로 약속

복음도 어리숙하지만 잘 전하고 왔다

 

에릭네

3개국어가 난무하는 심방

파스타를 늘 볶아주는 에릭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아와세친구들의 제목은

모두 선교랑 연결이 되어있음에 은혜

에릭의 QnA시간도 가졌습니다

서울대의대에 진학할 의향이 있다

(평창올림픽때 온대요)

 

데보라상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데보라상이 크리스쳔으로써 좋은점에 대해 나누고 싶어하셔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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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이 하루 줄어서,

함께 출발했다가 A,B팀이 나뉘어졌다가, 다시 만났다가

오전 오후 내내 공연사역을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정신없는 시간이었지만,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복음은 어느곳에나 필요하다는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의 눈빛에서 지금 이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또 느낍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61:1)

 

내일부터는 한일합동처치페스타가 시작됩니다

함께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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