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김영윤 목사님 귀국배웅
08:00 기상
08:20 ~ 09:50 기도회
- 찬양 : 나를 통하여, 부르신 곳에서
- 말씀 : 잠언 30장
10:30 아침식사
~ 12:00 사영리부채 스티커부착
12:30 ~ 13:30 샤워 (체육공원)
14:00 ~ 점심식사
~ 16:00 TBIC 성도님들과 교제
16:00 ~ 17:00 사영리부채 배포
~ 19:00 저녁식사 및 교제
~ 20:30 하나비 관람
~ 22:00 TBIC 성도님들과 교제
~ 22:35 기도회
~ 23:30 취침
오늘 아침 비행기로 김영윤 목사님께서 먼저 귀국하셨습니다. 선교팀원들끼리 기도회, 식사, 사역하는 동안 목사님의 빈자리가 허전했지만 주님 이끌어 주셔서 순적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매년 7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우라야스 시민들을 위해 바닷가에서 열리는 '하나비' 축제를 관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팀에게 베푸시는 선물 같았습니다. 하나비를 보려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몰려오는데 선교팀과 TBIC 성도님들이 하나 되어 1000장의 '사영리 부채'를 배포하였습니다. 뿌려진 '사영리 부채'가 이 땅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