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넷째날
06:00 새벽예배
08:00 아침식사
09:30 코리안파티 음식 준비 및 공연 리허설
19:00 코리안파티
22:30 기도회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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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에는 따로 오전에 홍보를 나가지 않고 코리안파티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내리는 궂은 날씨였던 탓인지
올해는 노방전도를 통해 새로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오랜 방황 중에 오랜만에 나타나준 청소년 형제와
목사님이 하시는 영어교실을 통해, 처음으로 학부모와 자녀분이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오시는 등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해에는 따로 오전에 홍보를 나가지 않고 코리안파티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내리는 궂은 날씨였던 탓인지 올해는 노방전도를 통해 새로온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오랜 방황 중에 오랜만에 나타나준 청소년 형제와 목사님이 하시는 영어교실을 통해,
처음으로 학부모와 자녀분이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오시는 등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