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열정은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한국의 밤'을 눈앞에 둔 목요일 오전, 막판 노방 사역은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준비한 음식이 아무리 많아 보여도 손님이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하는 우리는 결단코 멈출 수 없습니다.
잔치는 시작되었고 음식은 빠르게 소비됩니다. 남은 음식은 싸가기까지.. 식욕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밤'을 장식합니다. 우리의 선교 행진은 결단코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