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들은 중학교 들어와 처음 보는 시험이라 긴장되고 또 주일에 시간을 내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삶에서 우선순위가 바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더 큰 시험과 어려움이 올테지만 이렇게 작은 부분부터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연습을 한다면 이 시대에 귀하게 쓰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도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