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의 드림 14진> '예수부활, 내 부활' - 부활의 소망: 오직 예수님께만!

by 고석창목사 posted Apr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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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보고1.jpg : <하나님의 드림 14진> '예수부활, 내 부활' - 부활의 소망: 오직 예수님께만!주일보고2.jpg : <하나님의 드림 14진> '예수부활, 내 부활' - 부활의 소망: 오직 예수님께만!

 

*3.31일 부활주일 14진의 모습

< 13.3. 31일의 한줄 스토리>

부활의 능력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능력입니다.

구원은 바로 이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확증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 부활은 곧 내 부활입니다.

나의 자아를 매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십자가로 다시 살아나는 진원들 되길 바랍니다.

 

부활의 첫 열매, 주님만을 자랑하는 한 주간 됩시다.

 

[3월 31일 주일 보고] <예배 355 팀모임 235 새가족 6> -
*세상이 품지 못하는 꿈을 품고, 꿈을 위해 기도하고, 꿈을 이루는 진과 진원이 됩시다.


★ 공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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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활의 능력 1 -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만 부활의 능력을 얻습니다.

- 오늘도 나의 구원의 십자가 - 예수그리스도만을 자랑하길 소망합니다.

 

2. 부활의 능력 2 - ' 십자가'

- 죄인인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 바로 십자가에 있습니다.

- 내 삶속의 죄악의 문제, 죄악의 행실, 죄악의 습관을 모두 십자가의 능력으로 소멸하길 소망합니다.

 

3. 부활의 능력3 -  '전파의 능력 '

 -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게바와 열두제자와 500여 형제에게 보이신 이유!

    바로, 부활의 예수그리스도의 전도에 있습니다.  

- 내게도 보이신 그 부활의 능력을 오늘도 나의 삶속에 증거합시다. 

 

4.  14진의 목표와 바램
(1) 담임목사님과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14진 되길 바랍니다.
(2)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3) 새벽인생 ! - 비범한 삶의 지배자는 새벽의 지배자 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비범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인생을 깨우는 새벽기도자들 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팀 보고>

1. 신동호 34/21-  사람을 세움이 쉽지 않음을 저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더 기도와 간구로 주님의 일꾼을 찾고 세웁시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2. 김희연 34/19 - 리더를 세움에 있어 주님의 순적함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동역자들과 멋진 팀 만들어가세요~! 샬롬!

3. 김미영 26/21/2 - 모든 인도하심이 주님의 뜻임을 믿고 순종하세요~! 좋은 것으로만 주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금주 금요일날 봐요~!

4. 김련기 29/17 - 간사님, 때론 넓게 봄이 더 유익할때가 있습니다. 더 넓게 바라보시고, 간사로 부르심의 본질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5. 전보미 34/21/1 - 성숙함을 허락실때는 기도로 뜻을 헤아리세요. 주님은 우리를 감찰하시고 지금도 함께 합니다. 간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6. 이은희  51/37/1- 언제나 넓은 가슴과 따스한 사랑으로 조원을 품고 아낌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7. 오영주 38/24 - 사랑이 베어있는 사역은 더 많은 것을 품습니다. 간사님의 사랑, 기도, 은혜의 충만함이 많은 영혼을 살리네요. 감사합니다.~!

8. 전형주 31/19 - 많은 변화가 있는 시간이네요. 간사님, 더 주님앞에 선한 목자로 서있길 바랍니다. 부르신 소명에 더 깨어있음으로 반응하길...

9. 장아리 31/23 - 주님앞에 서는 단독자의 시간이 누구나 필요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성숙해지지요. 권면과 기도의 균형으로 멋진 팀 만드세요.

10. 김수지 32/27/2 -금일 아침 식사와 교제 좋았습니다. 간사님, 육체를 이기는 힘-기도와 사랑으로 더 영혼을 품길 바랍니다. 같이 자주 봐요!

11. 이형순 15/6 - 따뜻함이 베어있는 것들은 참 좋은 느낌을 주지요. 그런 팀, 그런 간사님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처럼 더 따뜻함이 묻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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