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의 사역후기 >

 

1. " 민족의 대이동, 설날연휴입니다~ "

 

:  설날연휴가 주일과 딱 겹치게 되었네요.

 

우리 삼일교회에도 성도들의 대이동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많아서 다들 고향으로 내려가는군요.

 

그렇지만 다들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 "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 아버지의 일을 먼저 선택하는 사람이 됩시다 "

 

:  채워지지 못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뜻하는 대로 길이 열리지 않고, 필요한 것이 채워지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이런 상한 마음때문에 침체에 빠져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의 기도를 생각해 봅시다.

 

한나도 처음에는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구하였지만,

 

믿음의 눈을 뜨고 난 후에 그의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아버지의 일을 구하길 원하십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연휴기간에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는 시간들이 되도록 합시다.

 

 

 

 

 

 

< 팀별 출석현황 >

* 대청부 예배 357명 팀모임 258명
 
1팀(정병준간사) 예배54명 팀모임38명 새가족2명

 

2팀(최명길간사) 예배29명 팀모임22명

 

3팀(장애리간사) 예배19명 팀모임15명
 
4팀(김기현간사) 예배25명 팀모임20명
 
5팀(서현범간사) 예배31명 팀모임22명
 
6팀(장태욱간사) 예배26명 팀모임18명

 

7팀(반현오간사) 예배21명 팀모임11명
 
8팀(조혜경간사) 예배36명 팀모임29명
 
9팀(이지혜간사) 예배38명 팀모임25명 새가족1명
 
10팀(김수영간사) 예배31명 팀모임23명
 
11팀(이경훈간사) 예배32명 팀모임26명

 

12팀(황소희간사) 예배15명 팀모임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