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 시즌2도 마무리됩니다. 사랑13진 함께 한 모든 진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 예배 : 2018년 11월은 5부입니다. 순종함과 공동체의 연합의 가치를 잘 조화하고 이해하며 예배드림에 감사합니다.

- 진예배 : 셋째주. 결혼과 가정시리즈(11). 사랑13진 마지막 진예배의 은혜 감사합니다.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창2:18-25.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 창1:26-28. 하나님의 형상대로 / 창3:1-9. 타락! 네가 어디 있느냐 / 엡5:20-30. 교회같은가정 가정같은교회

히13:1-8. 음행보다 돈보다 귀하게 여겨야 할 것 / 창24:61-67 이삭과 리브가 둘이 합쳐서 100점 / 눅1:5-7 두 사람이 하나님앞에 의인이니.

행 18:1-4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막15:21구레네 시몬의 가정 / 몬1:1-7. 사랑받는, 사랑주는 빌레몬의 가정교회 / 고전13:13. 사랑의 여정

2. 진개편 결과 - 연결리더 중심

- 청년1부: 3진 노용종, 4진 최영준 주소희 하준찬

- 청년2부: 2진 이민화 김지수, 3진 임소영 배현진 유수연, 6진 박현주 김효봉 이정호

- 청년3부: 1진 최진아, 2진 이경선 백경화, 5진 정기영, 7진 김세진 박효수 백승민

3. 제자훈련 진행중입니다. 끝까지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 제자훈련 사역반 : 나한결 / 제자반: 권상운 황진실 이경선 김지수 임소영 최영준 이민화

- 제자훈련 상반기 성장반 : 최진아 김윤희 이나영 백경화 김종헌 배현진 이주희 / 하반기 : 김정근 한경완 노용종 한경희

- 하반기 성장반 : 노용종 윤혜영 박현주 최영준 김유미 한경희 한경완 김정근 하준찬 장효진

4. 심방 : 삼일교회에 계속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핸드폰 010.5555.4031. / shwan37@naver.com)

5. 결혼 : 12월 1일(토) 서울대학교에서 4팀 권상운, 황진실. 축복합니다.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생명이 살아나는 사랑13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주일 보고 >

*** 예배자 232명/ 모임 125명

1. 정기영간사(18) 45명/ 30명 : 2년동안 수고많았습니다.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1팀: 교사팀. 김소라(25), 장태욱(24), 박현주(28), 노용종(32)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2. 이경선간사(19) 25명/ 16명 : 시즌2  간사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2팀: 한규영(24) 진충민(18) 백경화(20)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3. 김세진간사(21) 33명/ 15명 : 시즌2  간사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즐거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행3팀: 이민화(27), 박효수(25).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4. 최진아간사(24) 34명/ 11명 : 시즌2 간사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위드유4팀: 김지수(28), 이인환(32), 최영준(32).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5. 이정호간사(27) 21명/ 11명 : 시즌2 간사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씨5팀: 주소희(36), 최태민(32), 심용현(33)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6. 임소영간사(31) 45명/ 25명 : 시즌2 간사사역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행복이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부6팀: 박혜미(24), 나한결(24), 이나래(28), 김진후(28), 배현진(30), 송민규(20), 백승민(18), 하준찬(35) 감사합니다. 축복해요^^

7. 정재필간사(21) 21명/ 14명 : 2년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이든이까지 함께 함이 감사 그 자체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기7팀: 각 가정 영육 간 강건, 가정마다 태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8. 새가족팀 6명/ 3명 : 새가족들과 중보자들이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0. 행정 조건희간사(27) 김리라간사(28) 박창준간사(24) : 함께 함이 큰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