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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중등부] 20121104 이제 말씀 외우기로 돌입!!!

by 이규현전도사 posted Nov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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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부 예배의 일상. 부감님의 아들 민겸이도 종종 놀러와 함께 예배드리지요.

 

1. 말씀 암송 대회
11월 마지막 주에 말씀 암송대회가 있습니다.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에서도 8장을 외워 발표하는 것입니다. 이미 암송에 돌입한 반도 있고 1학년 친구들은 잔뜩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상이 목표일테지만 지금 외운 그 말씀이 우리 친구들의 평생을 이끌것입니다. 선생님들도 화이팅!!! (저도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2. 청매
 11, 12월 청매의 신명기 말씀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하는 마지막 설교입니다.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지키시고 훈련시키셨는지를 잘 살펴본다면 우리네 삶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명기를 통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3. 입교/세례
중학교 2학년부터 입교와 세례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입교와 세례를 받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하나님과 동역자들 앞에서 그리스도인임을 알리는 복된 자리니 모두 축하해줍시다. 애들아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4. 교사엠티
다음주 16일에는 철야와 함께하는 교사 엠티입니다. 철야 전에 1부, 철야, 그리고 2부 순서로 나뉘어 교회 근처에서 엠티를 가질 예정입니다. 반 구성과 내년 한해의 계획을 기도로 준비할 예정이니 꼭 모두 참석해주세요!
 
5. 성탄절 특송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중등부만의 축제! 뮤지컬 형식의 특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많이 참여해주세요!! 특히 3학년 친구들! (예찬, 다인, 효찬, 수진, 슬기... 에또 누가 있지? 하여튼. 이글을 볼런지 모르겠지만. 너희들!!!)
 
 
[출석]

1학년 - 31명
2학년 - 31명
3학년 - 27명

학생 : 89명 (새친구 2명) 
교사 : 38명

[헌금] 207,100원
[설교]
- 본문 : 겔47:1-12
- 제목 :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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