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주 금요일에는 안수/반찬 데이가 있어서 많은 친구들이 1,2부에 와서 목사님들께 안수로 축복기도를 받았고 또 이후 지하식당에서 쌤들이 준비해오신 반찬으로 맛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매일의 삶은 축복입니다. 둘째, 셋째주도 화이팅!

이번 주 토요일은 문화전도로 영화 관람이 있습니다. 토요일 1시 씨관 4층에 모여서 나니아 연대기를 보고 그 속에서 나온 복음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이후 용산 CGV로 가서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봅니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문화를 통해서 교회와 예수님에 대해 더 가까이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