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시청 앞 전도를 하는 13진의 지체들입니다. 노방 찬양을 하며, 예람제 초대장을 나눠주고, 사영리를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춥고, 비오는 궂은 날씨를 헤치며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예람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겐 초대할 영혼의 이름이 있습니까?

 

◎ 금주 주일은 모든 모임에서 태신자의 명단과 사정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거룩한 명단이 항상 호주머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 금주 철야 기도회는 평생 철야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을 초대하는 뜻 깊은 시간입니다. 팀에 그런 사람을 기억해서 영적인 잔치의 자리로 초대해 주십시오.

 

◎ 우리 진이 예람제에 맡은 행사는 “마실거리”입니다. 8층 하늘정원에서 봄날의 맑은 하늘을 지붕 삼아 새가족들에게 복된 추억을 만들어 줍시다.

 

◎ 3월 25일부터는 고난주간입니다. 우리 팀에 속한 진들-1진, 8진, 10진, 13진-이 25일 월요일에 성가대를 합니다. 연습 장소와 대상을 추후에 간사님들을 통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새 학기입니다. 새 봄입니다. 새것은 모든 것이 좋지요. 그러나 오래전 산 성경이 아직도 새것인 상태로 있다면......, 그것은 유감입니다. 읽고 메모하고 묵상하여 더러워진 성경만큼 우리의 영혼을 깨끗해집니다.

 

 

 

출석 335/189/29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17/8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50/33/8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3/25/6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18/9/1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3/26/4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4/10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42/26/3

 

8팀 최경희 간사님 29/18/2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2/17/5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