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5644.jpg : [영아부]주일예배보고 -

DSC05592.jpg

DSC05647.jpg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63명, 부모 43 새친구 1(정준원)
2부 예배 아가 31명, 부모 52 새친구 0
3부 예배 아가 27명, 부모 24 새친구 1(손새벽)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121명 + 부모 119명 + 교사 54명 = 294명 
헌금  394,000원
――――――――――――――――――――――――――――――――――――――――――――――――――――――――

31. 할아버지 할머니도 가요
말씀 : 누가복음 2:25-29

2000년 전, 예수님은 이 땅에 태어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하늘로 다시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요.

친구들, 우리는 지금 이렇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전에도 예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지금부터 그 분들을 같이 알아볼게요.

먼저는 시므온 할아버지에요. 
시므온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특별한 약속을 했어요. 
“예수님을 보기 전까지 죽지 않을 것이다”
“네 하나님”
이렇게, 예수님을 보기 전까지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님과 약속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성전에 갔다가 예배 드리러 온 예수님을 보고 감동하여 찬양했어요
‘예수님은 구원이십니다. 빛이십니다. 영광이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만난 사람은 안나 할머니였어요.
안나 할머니도 성전에서 밥도 안먹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므온 할아버지처럼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안나는 예수님을 보자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성전에 있던 사람들에게 말해줬어요.
“이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세상의 구원자이십니다”

시므온 할아버지와 안나 할머니는 예수님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너무 기뻐서 감사하고 찬양드렸어요.
우리 친구들도 자라게 되면서 예수님을 계속 바라고 기다리며, 
예수님과의 만남을 가장 기뻐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기쁨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
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주일 아침 9시와 금요일 저녁 9시에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편 100편 2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준비중입니다
-교사모집중입니다.모집분야는 사진촬영, 찬양, 보조교사 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일본선교 중 입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8495 주일보고 <여경지근8진> 영혼의 봄이 찾아오는 삶 2 file 이사무엘목사 2016.04.01
8494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잔년4진> 봄이 곧 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1.25
8493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 4진> 식봉은 사랑입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7.03.02
8492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4월 8일 주일에 17목장이 개척하여 시작됩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4.06
8491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9월은 푸르구나~ 어른이날! file 우상현목사 2018.09.05
8490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가을 소풍,,,, file 우상현목사 2017.10.19
8489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공부하는 청장년4진 file 우상현목사 2018.03.29
8488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구제사역으로 성탄을 보냈습니다~ 따뜻했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7.12.29
8487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남은 선교, 가을 축제 file 우상현목사 2018.07.26
8486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대만, 영덕울진선교 중,,,, file 우상현목사 2017.08.03
8485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동해 잘 다녀 왔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7.19
8484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동해선교 file 우상현목사 2018.07.06
8483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동해선교!를 기대합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7.07.06
8482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동해야~ 간다! file 우상현목사 2017.07.13
8481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드디어 17목장이 개척되어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4.20
8480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명절 연휴 행복하세요~ 우상현목사 2018.02.14
8479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명절 자알~ 보냈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7.02.02
8478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명절상 함께 했어요! file 우상현목사 2017.10.06
8477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명절에 오신 목자님들과 커퓌~ file 우상현목사 2018.02.23
8476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모이고, 흩어지고~! file 우상현목사 2018.06.28
8475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모이는 습관의 기쁨 file 우상현목사 2017.09.28
8474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목자님들과 행복한 모임 중 file 우상현목사 2018.05.17
8473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목자세미나에 귀한 부부가 오셨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3.09
8472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목포선교 다녀왔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1.18
8471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무더운 여름 보내고 있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8.10
8470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방성일 목자님과 일산 심방에 동행했습니다. file 우상현목사 2018.02.09
8469 주일보고 <오솔길 따라 걷는 청장년4진> 배움과 훈련의 자리로~! file 우상현목사 2018.03.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21 Next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