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둘이 앉아있는 줄 알았습니다. 성결쌤^^
* 무린이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반 친구들
*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은주쌤, 정현쌤.. 사랑합니다.
* 상희의 대표기도. 임팩트있고 은혜로웠다. 상희야!
1. 2주만에 드리는 예배
많은 친구들이 한주일 쉬고 예배의 자리가 흔들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반가운 얼굴들이 다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영혼들. 아비의 마음으로 돌봅시다. 이 자리가 진짜 복된 자리인 듯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 드디어! 찬양 경연대회!!!
한달 남짓 준비한 반별 찬양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이 연습했습니까? 풍성한 선물과 간식을 준비했으니 모두 즐거운 찬양의 축제를 벌입시닷!
3. 청매
에스겔 후반부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예배, 꿈의 회복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듯 하지만 주의 말씀 안에서 영혼들은 자라납니다. 콩나물에 준 물이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콩나물은 자라나듯이!!
4. 야외예배
친구 초청 예배 형식으로 드려지는 야외예배가 10월 마지막 주에 있습니다. 중 3 친구들의 기말과 맞물리긴 하지만 주일 예배 시간이니 모두들 기도하며 잃은 양을 찾는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석]
1학년 - 29명
1학년 - 29명
2학년 - 34명
3학년 - 33명
학생 : 96명
학생 : 96명
교사 : 35명
[헌금] 293,100원
[설교]
- 본문 : 겔28:1-10
- 제목 : 교만한 자의 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