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장]
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애굽기 2장]
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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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주일낮예배 | 2016년07월03일/맥추감사주일/출애굽기23:16/'만나와 첫 열매' | 미디어실 | 2016.07.03 |
4 | 주일낮예배 | 2016년10월02일/주일낮예배/출애굽기18:13-18/'옳지 못한 일' | 미디어실 | 2016.10.02 |
3 | 주일낮예배 | 2017년07월02일/맥추감사주일/출애굽기23:16/'맥추절 속의 하나님의 마음' | 미디어실 | 2017.07.02 |
2 | 주일낮예배 | 2020년12월06일/환대와 구원(03)/출애굽기3:7-10/’네 이웃의 탄식에 귀를 기울이라’ | 미디어실 | 2020.12.06 |
» | 주일낮예배 | 2022년01월30일/출애굽기2:23-25/’전도는 듣는 것이다’ | 미디어실 |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