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3편 아이들이 익숙하게 따라부르는 찬양으로 신나게 같이 부르면서 함께 묵상하며 즐거운 예배 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씀의 고백이 우리 가족 모두의 고백이며 그길 가운데 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