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이야기를 서로 이야기하며 성경을 배워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왜 그러셨을까 하는 질문에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소원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한것 같습니다.
- 아빠, 저 차에는 우리 가족이 다 못타요.
- 아빠 혼자 탈거에요.
- 그럼 난 차 지붕 위에 올라가 있을거에요.
삼일 위플러스(We+) 가정예배
예배사진
2020.10.24 21:37
[10.3W] 장년5진 디딤목장 김영석, 김지현, 예린-예아-예원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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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의 소원 페라리가 눈에 들어올까요, ㅎㅎ 영석집사님의 소원을 알았네요,, 가족의 소원을 알아가면서 이해하는 것 참 귀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