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섬김은 2010년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보의 메인 디자인하여 제작하는 사역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총 7명의 디자이너가 소속되어있습니다.
매주 드려지는 예배에 주보 디자인이 좋은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더 아름답고 은혜로운 주보의 메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주보팀이 되겠습니다. 주보팀을 기억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