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27)/ “어느 것이 쉽겠느냐?” 마 9:1-8
다가서기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가장 힘들었던 일 한 가지와 가장 감사했던 일 한 가지를 나눠봅시다.
깊이보기
관찰1. 가다라 지방에서 바다를 건너 본 동네로 오신 예수님께 어떤 사람들이 다가왔나요?(마 9:1-2a)
관찰1-1. 예수님은 중풍 병자에게 “네 병이 고침을 받았다.”라는 말 대신 어떤 말씀을 하시나요?(마 9:2b)
관찰2. ‘네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서기관들이 보인 반응은 무엇인가요?(마 9:3)
관찰2-1. ‘신성모독’이라고 말하는 서기관들의 말에 예수님께서 보이신 반응은 무엇인가요?(마 9:4)
관찰3.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권능이 있다고 말씀하시나요?(마 9:6; 8:20; 단 7:13)
관찰3-1.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는 장면을 목격한 무리들의 반응은 무엇인가요?(마 9:7-8)
다짐하기
나눔1. 당신은 예수님의 용서하심과 죄 사하심을 받은 자입니까? 죄 사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나눠보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더 깊이 묵상해봅시다.
나눔2. 이번 한 주 당신은 어떤 삶을 기대하십니까? 당신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세 가지로 정리하여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2020. 9. 6 청년부 GBS 교안